우리는 모두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꿈은 꾸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
새해 첫날 우리 조상들은 흔히 새해 꿈이 좋아야 한해가 좋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혼 첫날밤에도 원앙 금침이 수놓아 있는 이부자리에서 잠을자야만
자손이 번창하고 오래도록 무명장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꿈은 우리가 잠자리에들어 잠을 자야만 꾸게되는 것이지만 잠을 잔 상태에서도
뇌가 활동을 하여 꿈을 꾸게 되는 것이다.
꿈이야기를 아침에하면 재수가 없고 어떤 꿈은 바로 그 자리에서 즉시 말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어떤게 진짜인지??
미래를 암시하는 것으로 태조 이성계가 꿈속에서 양을 잡으려고 하는데 양의
뿔과 꼬리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놀라 잠을 깬뒤 무학대사를 찾아가 꿈이야기를
합니다 무학대사는 꿈 이야기를 들으며 이성계가 왕이 될것이라고 해몽했다.
그 뒤 이성계는 조선의 새로운 왕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꿈은 우리에게 미래를 암시하고 불길한 징조를 미리 알려줍니다.
하지만 꿈은 바로 잊어버리기 일쑤여서 우리가 아무리 의식적으로 꿈을 기억하려고
노력해도 그 기억은 잠재의식속에 남아 있게 된다.
그 잠재의식속에 남아있던 기억이 현실을 통하여 살아나면 마치 꿈에서 본
듯한 현상이거나 과거에 경험했던 장면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꿈속에선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꿈으로 현실을 알며 운명을 점칠수도 있으니깐요.
어젯밤 좋은 꿈을 꾸었다면 하루 일상이 매우 활기차고 좋습니다. 하지만
악몽을 꾼다면 하루 일과에서 모든일이 짜증나며 의욕이 없습니다.악몽을 꾸게되는것은
사람의 마음가짐에 있는데요.
흔히들 우리가 말하는 잠자리에 들어들때가 하루일과에서 제일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악몽을 꾸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잠자리 복장이 편하고 좋은일만 생각하여
꿈과 같이 연결시키고 알람 해놓은것을 머리속에 각인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복한 마음가짐으로 눈을감고 불을 끕니다. |
